기사제목 강민정 의원, ‘새로운 미래 교육의제와 국가교육위원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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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 ‘새로운 미래 교육의제와 국가교육위원회’ 토론회 개최

국가교육위원회법 제정 이후 국가교육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 마련... 국가교육위원회가 전문성과 독립성을 잃지 않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 호소
기사입력 2021.08.14 09:08  |  조회수 :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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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 원내대표, 교육위원회)은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오는 8월 17일(화) 오후 14시 ‘새로운 미래 교육의제와 국가교육위원회’ 국회 연속토론회를 공동주최 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유튜브 채널 ‘강민정TV’, ‘유기홍튜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에서 생중계하는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지난 7월 국가교육위원회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었고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7월이면 출범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 교육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교육위원회가 보다 의미있고 내실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첫 발걸음이다.

 

강민정 의원은 “그간의 오랜 논의와 노력에 비하면 늦은 감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국가교육위원회법이 통과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국가교육위원회가 어떤 원칙 아래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어야 할지, 또 어떠한 중·장기적 교육 의제들을 다루어야 할지 치열한 고민과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이 ‘국가교육위원회, 어떻게 정치중립성과, 전문성, 실효성을 확보할 것인가?’,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장이 ‘국민참여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한 국가교육위원회 운영 방안’, 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할 교육의제 선정 및 사회적 협의 추진 전략’에 대해 발제를 한다.

 

이어 이병욱 교수(충남대학교)가 좌장으로 지정토론을 진행하며, 구본억 서기관(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 유재 장학사(경기도교육청), 손동빈 과장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성식 고문(실천교육교사모임)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줌으로도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토론회는 「2021 교육현안 국회 연속토론회」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4차 토론회이다. 지난 4월에는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재정 확보 방안’에 대한 1차 토론회를, 5월에는 ‘미래를 위한 학급당 학생수와 교원정원’에 대한 2차 토론회를, 6월에는 ‘국민이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에 대한 3차 토론회가 개최되었으며, 이번 4차 토론회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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