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달곤, 8조 규모 진해 신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세계 TOP3 스마트항만 개발 본격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달곤, 8조 규모 진해 신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세계 TOP3 스마트항만 개발 본격화

기사입력 2021.12.28 22:58  |  조회수 : 127,2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달곤 의원.jpg
이달곤 의원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창원시 진해구)은 진해 신항(1단계) 개발사업이 12월 28일(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산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로 부산항이 전부 개발되어도 물동양 처리 한계에 직면하고 선박 대형화, 항만자동화 등 국제적인 추세에 따라 갈 수 없어 조기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진해신항은 대형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기존의 항만 부두에 비해 수심과 용량 등이 모두 커진 초대형 터미널로 건설되며 2단계 방식으로 항만건설을 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총 사업비 7.9조원을 투입해 컨테이너부두 9선석(2029년 3선석, 2032년 6선석), 방파제 1.4㎞, 호안 8.1㎞ 등의 규모로 개발된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032년에는 3,200만TEU 규모를 처리할 수 있는 세계 TOP3의 스마트 허브항만으로서 도약할 수 있다. 또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분석에 따르면 진해신항은 부가가치 22.1조원, 생산유발 33조원, 직접고용유발 8.3천명, 경남 건설 효과 5조원 등의 파급효과가 있다.

 

이번 예타 심사 과정에서 지난 연말 본예산안에 없던 진해신항 착수 소요예산 145억원(방파제 46억원, 방파호안 63억원, 투기장호안 34억원, 어업피해영향조사 2억원)을 수시배정예산으로 통과시킨 국회의 성과가 반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추진계획은 기초조사 용역(2022년)⇢외곽시설(2023년~2028년)⇢접안시설과 부지조성(2025년~2031년)의 절차를 밟는다.

 

이달곤 의원은 “진해 신항은 단군 역사 이래 경남에서 가장 큰 사업이다. 예타 통과로 진해 신항의 건설을 앞당기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 진해 신항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정책신문 - 바른 정책을 위한 정론지 & saupite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3486
 
 
 
 
  • 제호 정책신문 |  등록일 2019년 1월 23일  | 발행일 2019년 1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윤삼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50                
  •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52112 호  | 대표전화 : 02-2634-50007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인옥 | 메일 thaudtks@naver.com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영등포 1702호
  • Copyright © 2002-2018 saupitem.com all right reserved 
정책신문 - 바른 정책을 위한 정론지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