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영교, 이재명 후보, 강원도와 경북지역 당원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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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이재명 후보, 강원도와 경북지역 당원 목소리 경청

- 민주당의 선봉장으로서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강한 민주당’ 만들 것! - 국회 행안위원장으로서 지방활성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법’‘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고향사랑기부금법’ 통과시켜!
기사입력 2022.07.31 07:40  |  조회수 : 7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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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30일(토) 강릉과 안동을 연이어 방문해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의 민심과 지역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원 영동지역 방문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함께 걷기> 행사부터 진행됐다. 이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토크콘서트>에는 많은지지자들이 모여 그 열기가 뜨거웠고, ‘이재명’, ‘서영교’를 연호하며 다음 주 강원지역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에게도 아주 특별한 곳이다. 국회 행안위원장으로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통과시켜 628년만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바뀌게 되었다.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평화와 관광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 행사에는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박찬대 최고위원 후보,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강릉지역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서영교 후보는 평소 지역발전과 지방현안에 관심이 많았고, 행안위원장을 맡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고향사랑기부금법>을 연이어 통과시켰다.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을 발의해 대안인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명실상부한 ‘지역 현안 전문가’, ‘지방자치·지방분권 대변인’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했다.

 

이후 서영교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안동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안동지역 당원과 지지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서영교 후보는 “민주당의 선봉장으로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강한 민주당’을 만들고,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매진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최고위원은 서영교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영교 후보는 29일(금)에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강원 민심을 확인하고 최고위원 후보로서 지지를 호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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